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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먹는 치료제 50세 이상 확대"…관건은 물량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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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치료제 50세 이상 확대"…관건은 물량 확보

[앵커]

오미크론 유행이 본격화하자 먹는 치료제 처방을 더 늘려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당국도 50세 이상으로 투약대상 연령 확대를 검토 중입니다.

그런데 전세계적으로 먹는 치료제 수요가 폭증해 물량 확보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1년 전 백신 상황이 재현되는 셈입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