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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이슈톡] 이란서 헬리캠 띄웠다가‥프랑스인 징역 8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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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이슈톡입니다.

프랑스 한 여행객이 이란 접경 지역에서 헬리캠을 띄웠다가 뜻하지 않은 상황에 처했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너 스파이야? 헬리캠 띄웠다가 징역 8년" 입니다.

프랑스인 '벤자민 브리에르'는 이란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휩쓸렸습니다.

지난 2020년 5월, 투르크메니스탄과 국경을 접한 사막에서 카메라가 달린 헬리캠을 띄워 사진을 찍다가 체포된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