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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두 배 확진에도 위중증은 절반‥"피해 최소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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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미크론은 경증이나 무증상이 많기 때문에 위중증 환자 수와 사망자는 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부턴 모든 선별검사소에서, 다음달 3일부터는 동네 병원에서도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합니다.

이덕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하루 확진자 수는 한달전에 비해 두배로 늘었습니다.

그러나 위중증 환자수는 385명, 사망자는 32명으로 한 달전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