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신속검사 방식 · 비용, 장소 따라 달라진다…어떻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는 코로나가 의심되면, 누구나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었지만, 오미크론에 맞춘 의료 체계에서는 달라집니다.

PCR 검사에 앞서 신속항원검사라는 걸 받는 건데, 정다은 기자가 조목조목 설명해드립니다.

<기자>

① 선별검사소

먼저 선별검사소에 갈 경우입니다.

검사소 직원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받아 관리자가 보는 가운데 스스로 콧속에 면봉을 넣어 검체를 채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