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현장] '새 방역체계' 도입된 지역…"자가검사키트 부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광주와 전남, 그리고 경기도 평택과 안성 이렇게 네 곳에서는 오미크론에 맞춘 의료 체계가 오늘(26일)부터 먼저 시작됐습니다.

새로 도입된 신속항원검사에 지역 병원들이 참여하는 형태인데, 첫날 현장을 한성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 평택시의 임시 선별진료소입니다.

기존 PCR 검사와 별도로 신속항원검사를 하는 공간이 따로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