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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심상정, 새벽 4시 밤샘 노동자들과 '컵라면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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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물류센터에서 밤샘 근무하는 노동자들, 그리고 의료서비스 현장에서 소외된 환자들을 이들에 대한 보호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심 후보는 오늘 새벽 4시에 쿠팡 인천물류센터를 찾아 밤 8시에 출근해 새벽 4시에 퇴근하는 쿠팡 '밤샘 노동자'들을 만났습니다.

이어 이들과 함께 편의점으로 옮겨 컵라면을 먹으며 휴식권과 기업의 갑질 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