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IMF, 세계 성장률 하향‥ 한국도 3%로 낮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 경제가 3%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석달 전보다 하향된 수치인데, 오미크론 확산으로 세계 경제 성장이 둔화된 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보도에 서상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한국 경제가 3%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 해 10월 전망치 3.3%보다 하향 조정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