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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요양급여 불법 수급' 윤석열 장모, 2심서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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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 모 씨가 오늘(25일)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요양병원을 불법 개설해서 요양 급여를 타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받았는데, 2심 재판부가 이걸 뒤집은 겁니다.

한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요양병원을 불법 개설해 요양 급여를 타 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장모 최 모 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