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재외동포 청소년, 글로벌 인재로 키운다"…고도원 아침편지의 새로운 도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390만 명의 시민에게 편지를 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널리 알려진 아침편지문화재단의 고도원 이사장입니다.

이번엔 200만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주목했습니다. 이들에게 정체성을 찾아주고,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민족 디아스포라청소년(K-디아스포라)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푸른나무재단과 양향자 국회의원도 함께합니다. 오늘(25일) 업무 협약식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힘을 합쳤습니다. 고 이사장과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Q. 이번 프로젝트는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것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