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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첫 새벽 수색 작업 실시‥구조대원 60여 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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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광주 아이파크 붕괴사고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새벽 수색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상층부의 정밀 수색 작업이 이뤄졌다고 하는데, 취재 기자를 연결해보겠습니다.

송정근 기자, 현재 상황이 어떻습니까?

◀ 리포트 ▶

네,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약 2주일 만에 처음으로 새벽 수색이 진행됐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동안 밤 10시까지 수색작업을 진행한 적은 있지만 새벽에 수색을 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