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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 거듭 '사과'…'7인회' "임명직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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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자신의 가족 욕설과 민주당의 부족했던 점에 대해 거듭 사과했습니다. 오늘(25일)도 경기지역 방문을 이어가며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섭니다.

보도에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단상에 선 이재명 민주당 후보.

2달 만에 또다시 국민에게 큰절을 했습니다.

민주당을 향한 '내로남불'이라는 질책에, 그동안 많이 부족했다고 사과하며 새로운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