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후보 안 바꾼다" 부동층 감소세…'당선 가능성'도 양상 달라져 TV조선 원문 이채림 기자(cr90@chosun.com) 입력 2022.01.24 21:16 최종수정 2022.01.24 23:12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