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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프랑스 미술관 '퐁피두센터' 분관 부산 설립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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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 최고 현대 미술관인 퐁피두센터 분관이 부산 북항에 들어설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양측이 분관 설립에 원칙적인 합의를 이뤘는데 2030년 엑스포를 준비 중인 부산시는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부산의 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선기 기자입니다.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프랑스 3대 미술관 가운데 하나인 파리 퐁피두센터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