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호크니 희귀작도 있네!…30년 만에 열린 수장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호크니 희귀작도 있네!…30년 만에 열린 수장고

[뉴스리뷰]

[앵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은 미술품 수장과 전시를 겸하는 최초의 수장형 미술관인데요, 수장고 깊숙이 잠자던 해외 명작들이 30여년만에 관람객들을 맞았습니다.

박효정 기자가 볼만한 전시 소개합니다.

[기자]

멀리서 보면 그랜드캐니언을 찍은 풍경 사진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높이와 앵글이 약간씩 다른 여러 개의 사진을 이어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