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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14조 추경' 국회로‥李 "대선주자 회동" vs 尹 "진정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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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4조 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하지만 정치권은 이 정도로는 한참 부족하다는 입장인데요.

이재명 후보가 35조 추경을 논의하자면서 대선후보 회동을 제안했는데 윤석열 후보는 "진정성이 의문"이라면서 거절했습니다.

보도에 이학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치권에선 증액 요구가 많았지만 정부는 당초 계획대로 14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논의 시작 일주일만에 국무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