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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141미터 고공에서 크레인 해체‥"위험요인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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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다섯 명의 실종자 수색은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140미터 높이의 공중에서 진행이 됐고, 크레인과 연결돼 있는 외벽이 추락할 위험도 있어서 아주 조심스럽게 진행이 됐는데요.

이다현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타워크레인 해체 노동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각오를 다집니다.

타워크레인의 높이는 141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