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OBS 인섬 뉴스] 무의도 소식- 겨울 낭만 가득 '소무의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다음은 무의도 소식입니다.
무의도는 몇 년 전만 해도 배를 타야 들어갈 수 있는 섬이었지만
2019년에 무의대교가 생기면서 수도권에서 쉽게 갈 수 있는 관광지가 됐습니다.
무의도 옆에는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또 하나의 섬 소무의도가 있습니다.
소무의도의 겨울 바다를 소개합니다.

김정형 통신원, 겨울 낭만을 즐기기에 좋다는 소무의도 소개해주세요.

【 김정형 무의도 통신원 】

네, 소무의도의 겨울 바다를 다녀왔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차로 10여 분 가면 도착하는 곳, 잠진도 포구입니다.

과거엔 무의도를 가기 위해서 잠진도 포구에서 배를 타야 했습니다.

하지만 2019년에 무의대교가 생기면서 차로 편하게 무의도를 관광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