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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수요시위 "인권위 '긴급구제' 환영"...극우단체 비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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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인권위원회가 수요시위를 반대집회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권고한 뒤 처음으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습니다.

경찰이 경력 배치를 확대하는 등 반대집회와 분리 조치해 물리적 충돌은 없었지만, 수요시위를 향한 극우단체의 비난은 여전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 위안부가 일본군에게 끌려갔나! 반일로 대한민국에 손해를 끼친 금전적 금액이, 금전적 손실이 수백조 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