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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尹 "소상공인 지원 300만원은 부족"‥"성장과 복지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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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석열 후보는 약자와의 동행을 강조하면서 사회 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또, 거리 두기로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을 만나서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기주 기잡니다.

◀ 리포트 ▶

'남은 50일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을 자신의 SNS에 밝힌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오늘 하루 지역아동센터 돌봄 종사자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잇따라 만나며 '약자와의 동행' 행보에 주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