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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4천 명 안팎 예상‥오미크론, 주말쯤 우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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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최근 방역 지표가 호전되면서 사적 모임 인원이 여섯 명까지 허용되는 등 일부 거리두기가 완화됐습니다.

다만 빨라지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정부는 이번 주말이면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구경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다음달 6일까지는 6명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방역지표가 좋아졌다는 판단에 따른 겁니다.

다만 식당과 카페 등은 오후 9시, 학원과 PC방 등은 오후 10시인 영업 시간이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