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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새해 첫 한자리에 모인 대선 후보 3명…심상정 '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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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여야 대선 후보 3명이 어제(17일) 새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표심 경쟁을 펼쳤습니다. 일정 중단을 선언한 뒤 닷새 만에 복귀한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대선 결과로 재신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3명의 대선 후보가 재경대구경북인 신년 행사에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