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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7시간' 이어 무속 논란…진흙탕 공방 최고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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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이어 무속 논란…진흙탕 공방 최고조로

[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녹취가 MBC를 통해 보도되며 여의도엔 거센 후폭풍이 불었습니다.

윤 후보의 선거 운동에 한 무속인이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여야 공방은 한층 더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방현덕 기자입니다.

[기자]

MBC 방송에 대한 윤석열 후보의 첫 반응은 사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