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오징어게임' 따라했더니…'456억' 보다 많이 번 남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실사판 세트장을 제작해 화제를 모았던 미국 유튜버가 지난해 유튜브 수입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오징어게임' 따라해 대박'입니다.

8천 800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도널드슨의 지난해 수입은 5천 400만 달러, 약 641억 원 상당으로 월스트리트 CEO의 평균 연봉보다 많은 금액입니다.

체험형 콘텐츠 제작자인 그는 지난해 드라마 오징어게임 재현 영상으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기도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