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대장동 의혹' 정진상 비공개 조사‥윗선 밝혀지나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두 번째 재판이 오늘로 예정된 가운데, 검찰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 정진상 부실장을 조사했습니다.

성남시 윗선 개입 여부가 밝혀질 지 주목됩니다.

윤수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이 지난 13일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부실장을 비공개로 불러, 다음날 새벽까지 조사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