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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위험 무릅쓴 수색 장기화 불가피…타워크레인 해체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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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무릅쓴 수색 장기화 불가피…타워크레인 해체 지연

[앵커]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는 매몰된 실종자들을 찾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수색에 나서고 있지만 위험 요인이 여전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울어진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도 지연돼 수색 장기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김경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