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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尹 "산은 부산 이전…부울경 '30분 생활권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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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PK 방문 이틀차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부산과 울산 민심을 얻기 위한 지역 공약을 쏟아냈습니다. 한국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이전하고, GTX 건설로 부울경 30분 생활권 시대를 열겠다고도 했습니다.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일정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는데, 홍연주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순직 선원 위령탑 앞에 선 윤석열 후보가 고개를 숙입니다.

선원들의 희생이 해양강국을 만들었다며 "해양 국가 비전을 다시 세우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