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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화이자 '먹는 치료제' 투약 시작…일부 처방 과정서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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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환자에 처방돼 투약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생활치료센터에서는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처방 과정에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화이자의 '팍스로비드'가 든 상자가 배송 차량에서 약국으로 배송됐습니다.

약사는 수령증에 서명한 뒤 약을 꺼내 보관 장소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