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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김 총리 "'모임 6인' 거리 두기 3주 적용...추경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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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금의 거리 두기를 설 연휴가 끝나는 3주 동안 유지하고 사적 모임만 4인에서 6인으로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준비해 설 전까지 국회에 제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의 코로나19 중대본 모두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부겸 / 국무총리]
설 연휴가 끝나는 주까지 3주간,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