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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4인에서 6인 '찔끔' 완화…"설 명절 대규모 이동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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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법원 결정이 나오기 몇 시간 전에 정부는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다음 주부터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사람 숫자가 6명으로 늘어난 거 빼고는 크게 달라진 게 없고 식당과 카페 영업시간도 지금처럼 밤 9시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 조정안은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초까지 3주 동안 적용됩니다.

정다은 기자가 자세한 내용 설명합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