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현행 거리두기 3주 더…사적 모임만 6명 완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현행 거리두기 3주 더…사적 모임만 6명 완화

[앵커]

정부가 사적 모임 허용 인원만 4명에서 6명으로 늘리고 지금의 거리두기 체제를 3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전파력 빠른 오미크론의 확산을 최대한 늦추면서 대응 전략을 짜야 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현 거리두기 체제가 설 연휴를 포함해 다음 달 6일까지 3주간 더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