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9 (월)

구미 아파트 공사장서 가설물 무너져...다친 사람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13일) 낮 12시 반쯤 경북 구미시 산동읍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가설물이 무너졌습니다.

점심시간에 사고가 발생하면서 작업 현장에 노동자는 없었고, 다친 사람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미시는 강풍으로 공사 현장에 설치된 거푸집 등 가설물이 무너진 거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