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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해외 유입 역대 최다…현행 거리두기, 설까지 연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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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규 확진자는 4천 명대를 유지한 가운데, 해외 유입 확진자는 이틀 연속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대부분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추정되는 가운데, 정부는 앞으로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내일(14일)은 거리두기 조정안도 발표되는데, 설 연휴까지 지금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다은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