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80년대에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함세웅 신부와 명진 스님, 황석영 소설가 등 2022명은 오늘 '희망행동 22' 출범식을 갖고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모든 세대가 합의한 민주·평등·정의의 가치에 기초해 앞으로 나아가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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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희 기자(feel4u@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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