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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뉴스외전 이슈+] "'가족 살해' 피해자 주소‥2만 원 주고 구해, 전수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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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김만배 등 '대장동 5인방' 첫 공판

'수사 협조, 녹취록 제공' 정영학 제외 4인 혐의 부인

김만배 "성남시 지침에 따른 것일 뿐‥배임 아냐"

"확정 이익, 추가 이익 규정 정할 때 전혀 요구한 것 없어"

"민간 이익 늘리기 위해 성남시와 공모한 사실도 없다"

김성훈 "50억 클럽 등 수사 조속히 이뤄지고, 윗선 역할 규명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