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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노래방서 무차별 폭행‥영동고속도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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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인노래방 업주를 폭행한 5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영동고속도로에선 냉동탑차가 무인단속카메라의 기둥에 부딪히는 사고가 나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이기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젯밤, 경기도 김포의 한 코인노래방.

영업을 마친 노래방에 한 남성이 들어오려고 하자 노래방 업주 A씨가 이를 제지합니다.

잠시 실랑이를 벌이는가 싶더니 이 남성은 주먹과 발을 동원해 A씨를 무차별 폭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