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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이슈톡] 밀린 월급 동전 9만 개 테러‥미 노동부가 사장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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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회사를 그만둔 직원이 월급을 받지 못했다고 당국에 신고하자 동전 9만 개로 지급한업주를 기억하시나요?

결국, 노동부로부터 고발당했는데요.

두 번째 키워드는 "9만 개 '동전 테러' 결국 법정으로" 입니다.

미국 조지아주 피치트시티에 있는 자동차 정비업체 사장인 '마일스 워커'는 지난달 30일 조지아주 연방 북부지방법원으로부터 공정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