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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신선한 경제] 올해 직장인 건보료 상한액 '36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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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경제 뉴스를 빠르게 전달해 드리는 '신선한 경제' 시간입니다.

국민건강보험료는 소득과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상한 금액까지만 납부하는데요.

월급이 1억 원을 넘는 고소득 직장인은 지난해보다 보험료 부담이 매달 13만 원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월급에 매기는 보수월액 건보료 상한액은 월 730만 7,100원으로 확정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