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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인천상륙작전처럼 역전"‥안, 양당 후보 동시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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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인천을 방문해 주 52시간제의 유연화를 약속하고, 인천상륙작전 같은 판세 역전을 다짐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유력 후보들을 동시에 비판했고, 심상정 후보는 경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김정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인천 남동공단의 자동차 부품 업체를 방문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주52시간제를 개선해달라는 업체 측 요청에, 집권하면 '노동 유연화'에 나서겠다고 화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