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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경인선 지하화' 공약 쏟아내는 尹...'李 프레임' 뺏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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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경인선 지하화 등 지역 맞춤형 공약에 이어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달아 내놨습니다.

앞서 병사 월급 200만 원과 경인선 지하화 모두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먼저 내놓은 공약이기도 한데, 프레임 빼앗기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박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또다시 인천으로 향했습니다.

새해 첫날 인천 신항을 찾은 지 열흘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