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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영상] 정책 경쟁 나선 이재명·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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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찾아 대중교통으로 향한 두 후보

[시민 : 사진 찍어도 되나?]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된다. 천천히 하시라. 반가워. 올해 꿈 뭐야?]

[시민 : 제가 최근에 재활치료 시험 합격해서….]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아 재활치료사? 합격했어?]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젊은 세대가 많이 타는 지역인데 출퇴근하는데 굉장히 힘들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