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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먹는 치료제' 다음 주 도입..."투약 기준·대상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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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다음 주 국내 도입됩니다.

정부는 투약 대상 등 기준을 마련해 다음 주에 발표할 예정인데, 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에게 우선 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홍주예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지금까지 확보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는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76만 2천 명분과 미국 머크의 몰누피라비르 24만 2천 명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