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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얼어붙은 자영업자 경기에...식기업체 "우리도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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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리 두기 장기화에 식당을 접는 사례가 늘면서 중고식기업체 창고에는 팔려는 사람만 있고 사려는 사람은 없어 집기가 쌓이고 있다 합니다.

자영업자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이들과 거래하는 식기업체들마저 장사가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이준엽 기자!

[기자]
네, 서울 황학동 주방용품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주방용품업체들 분위기는 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