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램지어 "위안부 강제징용설은 사기...입증 문건 없다" 또 망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해 국제적 공분을 샀던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학 로스쿨 교수가 이번에는 위안부 강제징용설은 사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피해자들의 증언 번복을 지적하며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망언을 이어갔습니다.

조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위안부 강제징용 사실을 입증하는 동시대의 문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 여성들에 대한 일본군의 강제징용설은 거짓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