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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정열의 나라, 아르헨티나에 선보이는 한국의 맛, 한식 강사 이경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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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부터 갈비찜, 각종 김치까지 서툰 손놀림이지만 정성을 다해 여러 한식 요리를 준비합니다.

22명의 아르헨티나 현지인이 아홉 번의 수업을 통해 한국 요리를 배운 뒤 얼마만큼 한식을 만들 수 있게 됐는지, 그 결과를 보는 자립니다.

현지 요식업계 주류 인사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사람이 참가해 함께 한식의 매력을 즐깁니다.

[마리엘 딸란다 / 셰프 : 국이 아주 맛있네요. 저희가 먹던 익숙한 맛이 아니지만 순하고 풍미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