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수 / 모스크바 고려인신문 편집장 : 방송시스템이라든가 한국에서 어떻게 뉴스가 제작되고 이뤄지는지에 대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숙진 / 우즈베키스탄 고려사람 기자 : 한민족 공동체로서의 네트워크가 탄탄하게 이뤄지고, 현지의 생생하고 바른 정보가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채예진 / SARAM채널 기자 : 앞으로도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하게 되면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 언론인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12월 1일부터 9일까지 재외동포 언론인 초청연수를 개최했습니다.
재외동포 언론인 초청연수에는 중국과 러시아, CIS 지역 동포 언론사에 재직 중인 언론인들이 참가했는데요.
동포 언론인들은 디지털 저널리즘, 뉴미디어, 기사 작성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또, YTN 등 언론사에 방문해 라디오, 뉴스 스튜디오를 견학하며 방송 제작 현장을 체험했는데요.
연수에 참가한 재외동포 언론인들은 "방송시스템과 제작 과정을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는 언론인을 알게 돼 네트워크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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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 / 모스크바 고려인신문 편집장 : 방송시스템이라든가 한국에서 어떻게 뉴스가 제작되고 이뤄지는지에 대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숙진 / 우즈베키스탄 고려사람 기자 : 한민족 공동체로서의 네트워크가 탄탄하게 이뤄지고, 현지의 생생하고 바른 정보가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채예진 / SARAM채널 기자 : 앞으로도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하게 되면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