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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불수능'에 만점자 단 1명…문·이과 유불리는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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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수능은 채점 결과, 전 과목 만점자가 딱 1명 나왔을 정도로 시험이 꽤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처음으로 실시된 문과·이과 통합형 수능이었는데도, 교육 당국은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위수민/교육과정평가원 출제위원장 (지난달 18일) : 예년 출제 기조를 유지하려고 하였다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