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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OBS 뉴스오늘1] 제3지대 인사 영입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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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관영 전 국민의당 의원과 채이배 전 바른미래당 의원은 민주당으로, 금태섭 전 민주당 의원과 이용호 무소속 의원은 국민의힘 합류를 결정했습니다.
내년 대선에서 치열한 진영 대결이 예상되면서 중도 확장을 위한 제3지대 인사 영입 경쟁이 분주한데요.
뜨겁게 달아오르는 여야의 제3지대 인사 영입전 득과 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질문1-박창환 장안대 교수 & 김대현 시사평론가]
국민의당 출신 김관영·채이배, 민주당 입당
이재명 공언한 범여권 대통합 통한 외연 확장
'부산 출신' 김성식 민주당 합류 무산…이유는
국민의당 출신 정동영·천정배·조배숙 복당 가시권

[질문2]
금태섭 "민주당 달라진 게 없다"…국민의힘으로
'호남 출신 현역' 이용호, 윤석열 선택한 이유는
금태섭·이용호 품은 윤석열, 중도 확장 잰걸음
금태섭, 또 국민의힘 도우면서 입당 주저하는 이유는

[질문3]
국민의힘 선대위, '호남 총리론' 부상
호남 출신 김동철·박주선·이용호 등 주목
"호남에 대한 예우" vs "지역감정 조장"
'호남 총리론', 국민의힘 국민 통합 묘수 될까

[질문4]
여야, 여의도 밖 중진들 영입 경쟁
이재명·윤석열, 인재 영입까지 '데칼코마니'
보수·진보 간 치열한 진영 대결 예상
중도 확장 위해 제3지대 인사 영입 사활
'호남·중도' 인사 손잡기 경쟁…외연 확장 효과는

[질문5]
김종인, '묻고 더블로' 손실보상 100조 원 제안
김종인 100조 원 제안…선거 전략? 따뜻한 보수?
김종인 "100조 원 쓰자"…윤석열과 논의됐나
민주당 "김종인·윤석열, 통일된 의견 내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