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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뉴있저] 윤우진 구속...'뇌물 수수' 재수사도 속도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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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변상욱 앵커
■ 출연 : 한상진 / 뉴스타파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측근인 윤대진 검사의 친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이에 6년 전 무혐의 처분된 뇌물 사건 재수사에도 속도가 붙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이 내용을 집중 취재해온 뉴스타파의 한상진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이번에는 공무원한테 청탁을 해서 사업이 잘 되도록 도와주겠다라면서 이건 2017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