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26분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양지터널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11.5t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화물차 밑에 깔리면서 승용차 운전자 33세 김 모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여진]
이 사고로 승용차가 화물차 밑에 깔리면서 승용차 운전자 33세 김 모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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