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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조간 브리핑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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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국가들은 위드 코로나를 시작하고 치명률이 감소했지만, 한국만 증가 추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영국과 싱가포르와 같은 나라는 방역 완화 선포 이후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한국만 1.5% 수준으로 더 높아졌다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고령층의 돌파 감염과 병상 부족을 원인으로 꼽으며, 정부가 준비되지 않은 일상회복을 밀어붙인 결과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르면 내일부터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기준이 상향됩니다.